잔날 주안 롯데 백화점 구경후 나와 고보문고에서 니체의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구입후 저녁은
처제가 정성것 준비한 육전과 서대구이로 와인 한잔.
다음날 새벽 주안 신기시장쪽으로 6.8km 워킹 아침 운동하다.
이런 일정이 주안 생활의 루틴으로 정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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