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 만에 날씨가 조금 풀려 자전거로 황구지천으로 해서 왕송 호수를 돌아
20여키로 라이딩하다.
자전거도 상태가 좋고 내 몸상태도 좋다는게 느낌으로 왔다.
계속 적당히 라이딩을 즐겨야 하는데 뭔가 할일이 너무 많다.
새벽 일어나서 부터 책 읽어야지, 기타 연습 해야지, 클래식 음악
들어야지 집안 청소 해야지. 헬스클럽에서 운동 해야지 .........
거기에 라이딩까지 게다가 최근 교체한 데스탑에 BOSE speaker
의 훌륭한 사운드도 투자한 원가가 아까워 자주 사용해서 들어야지.
솔직히 하루가 너무 빨간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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