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가 마련한 저녁식사 , 워낙 음식에 정성을 많이들여, 만드는 음식마다 거의 내 경험상 최고의 맛이다.
90세인 장모님의 모습이 왠지 씁슬해 보인다. 그러나 그게 자연의 순리이고 나도 그길을 따라간다. 그리고 세상 모든이들이...... 그냥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자. 어차피 한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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