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의 화초 꽃과 잎의 색갈이 오늘 왠지 신비롭게 느껴진다.
유발 할라리의 호모 데우스를 읽고 있어서 그런가?
난의 하얀색갈, 다육의 파스텔톤의 형용할수 없는 색갈 그리고
이름이 갑자기 기억 안나지만 그 분홍색갈 정말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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