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독서

2018.05.04 (금)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지식" 완독

hl2ide 2018. 5. 4. 05:08

 

 

제목과 같이 넓고 얕은지식이지만 결코 그렇게 얕고 넓지만한것은 아니다.

나의 과거 독서배경으로 많은 부분 쉽게 이해했지만 내용전반을 그리 쉽게이해

할만한 내용은 아니다.

깊고 좁으면 읽고 이해하는게 어렵고 독서가 노동이되어 어려워진다.

이책은 그런부분을 잘 피해 독자가 그래도 무난하게 이해하도록 썻다.

나의 관심분야이고 더더욱 알기원했던 부분을 잘설명햐주어 내겐 아주

고마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