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작가와 지적교류를 한 독서기회.
이책 내용중 내가 읽은 책 즉. 역사란 무엇인가?
솔제니친의 이반 데소니비치의 하루. 맹자,죄와 벌등이 나와 반가웠고 맬서스의 인구론들에 대한 알지못했던 내용을 알게해주어 고마움까지느꼈다.
책 말미에서 말한 “위대한 지성이 인류에 남겨준 유산”
즉 위대한 명작에 대한 독서의 욕구를 많이 자극해준
나에겐 정말 소중한 독서 기회였다.
'취미생활 >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2.14 신, 만들어진 위험 (0) | 2021.02.15 |
---|---|
2018.05.04 (금)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지식" 완독 (0) | 2018.05.04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완독/2018.01.28 일 10:40pm (0) | 2018.01.28 |
Chicken soup for the soul (0) | 2018.01.06 |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2018.01.06 새벽 (0) | 201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