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대학생시절 읽은 책을 12-3년후 내가 읽다.
짧은글 101개로 글마다 다 의미있고 재미있고 교훈적이다.
장편이아니라 짧은글이어서 일기 편했다. 허나 모르는 단어는
여전히 많아서 이책의 독서를 계기로 전체의 문맥을 이해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유추해가면서 전체의 뜻을 이해하는
독서방법을 터득했다.
휴대폰사전 찾아가며 읽기도 했는데 번거로워 새로운 즉 단어를
않찾고 유추해서 전체를 이해하는 원서일기의
새로운 독서법을 개발했다.
이책의 추가 시리즈를 구해 읽고싶다.
그러나 좀 시간이 흐른다음에
2018.01.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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