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게재한 명사100인이 추천한도서목록이다.

이중에서 돈끼호테,손자병법,삼국지,테스,죄와벌,로미오와 줄리엣,오만과 편견,
제인에어, 주홍글씨,전쟁과 평화,이방인,노인과바다,까라마죠프의 형제들,
위대한 갯츠비,허클베리핀의 모험,강대국의 흥망,논어,안네의 일기,폭풍의 언덕,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도덕경,어린왕자,톰소여의 모험,쉐익스피어의 희곡들,
레미제라블를 대부분 영어로 된것을 읽었네. 나도 빠지지 않는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축에 들겠다. 나는 이런류의 책 읽기가 좋고 항상 감동을 받는다.

여기서는 도덕경,신곡,돈끼호테,논어,테스,햄릿,파리의 노틀담 등등.......
'취미생활 >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다시 헤밍웨이로 간다. (0) | 2012.04.03 |
---|---|
프랑스단편걸작선 (0) | 2012.04.03 |
Great German Short Stories (0) | 2012.01.20 |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를 읽기 시작하다. (0) | 2011.12.15 |
헉클베리 핀의 모험읽기 (0) | 2011.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