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에 있는 얌차( 딤섬) 식당에서 딸과 사위친구들인 중국인부부 , 포루투칼인부부와 이들의 장모
그리고 우리부부와 함께한 점심.
식당은 엄청나게 큰데 맛은 우리나라에서 먹던 재키챈의 딤섬집보다는 덜하다는느낌.
오늘 각자내기로한 음식값을 모두 부담한 줄국인친구 데이빗 부부, 아주 친절한 중국인친구.
포루투칼인 친구와 그의 집사람 호주인 그리고 그들의 귀여운 딸
'호주 딸네집 > 호주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케야가있는 로즈구경하기/채소와 과일 디스프레이 (0) | 2010.06.30 |
---|---|
국립공원 Ku-ring-gai Chase (0) | 2010.06.28 |
시드니에서 본 I-pad (0) | 2010.06.24 |
호주에서 느낀 색다른것 (0) | 2010.06.24 |
낚시 (0) | 201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