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딸네집/호주일상생활

시드니에서 본 I-pad

hl2ide 2010. 6. 24. 18:28

 

오늘 파라마타 쇼핑몰에서본 i-pad 입니다.

 

신기해서 안져보고 터치해보고 해보았음니다. 텃치감이 아주좋고 화면도선명한데

여러호주사람들 보고만 가지 사는사람은 별로 없었음니다.

 

나도 이런제품에는 워낙관심이 많아 살경우를 가정해서 생각해보았음니다.

 

그런대 이 두가지종류중 Wi-Fi만 되는걸 산다면 전화는 따도 들고 다녀야하고

이 아이패드 함게들고 다닌다고 했을때 이물건을 들고 다니기에 좀 크기가

어중간해서 곤란하질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니다.

 

한국에서는 Wi-Fi가 되는 지역이 많아서 그런대로 웹써핑도 가능하지만

호주는 그렇게 와이파이가 되는 지역이 많질않아서 효용성이 떨어질것같아음니다.

 

왜 전세계에서 인기가 있는지 나는 잘이해하기 어려웠음니다.

 

전화도가능한것으로 구매한다면 기존휴대폰에 도하나의 전화를 개통해야하니

그것도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음니다.

 

내가 잘모르는건지 사실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하여간 선듯 손이 안가는 인기제품 같음니다.

 

 

 와이 파이만되는것 16기가 63만원, 32기가 76만원,64기가88만원

 3G 경유 호주따러가격에 곱하기 1000하면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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