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케야가있는 로즈구경하기/채소와 과일 디스프레이

 던다스역에서 열차기다리는중.

 여기호주 시드니는 요즈음 60년만에 한파가 몰려왔다고하네요.

그래봐야 영하로 내려가질않고 최하 7-8도인데 여기서는 한파라고 합니다.

 

한파는한파인데 그이유는 여기 가옥에는 벽난로같은 설비이외에 난방장비가

없음니다.  대다수 보통집은 벽난로가 없는것 같음니다.

 

집에 있으면 무척 춥습니다. 상당히 추워요.

 

사진에서보면 복장이 좀 겨울맛이 좀나지요?

 

 정면 했빛보고않아있는 모습

 

 

 이 할머니도 추워서 손자데리고 나왔다네요.

 열차인데 2층구조입니다. 그런데 여기 교통시스템은 인터넷으로 아주 잘되있음니다.

 남들은 여기정보가 실제와 틀린다는데 내경우는 100%정확했음니다.

 

 

 

 

 

 

 

 

 

 

 

 

 드디오 로즈 이케야에 도착해서 우선 점심먹는 중으로 식당도 이케야에서 운영해서 음식값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이케야를 구경했는데 살물건이 없었음니다. 그이유는 우리가 여기서 살사람이 아니라서 그렇치만

물건 품질도 내가보기에 아주 별로였음니다.

거의 99%가 중국제인것 같았고 결론은 이케야는 거대한 중국산제품창고였음니다.

 여기부터는 이케야에 실망하고 여기저기돌아보다가 물건전시가 눈에 확띄어 들어가본 야채 과일가게였음니다.  그래서 기념으로 마구찍어 올려봤음니다.

 

 

 색갈좋고 정리정돈 잘되있고.............

 

 

 

 

 

 

 

 

 거대한 중국제품 제품창고 아이케야( 이케야)

 아이케야가 있는 로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