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츄어 "요리전문가( 제가 보기에 ) 마누라표 점심소개입니다.
재미가 많아 자주 올릴려고 합니다.
왜 점심이냐? 아침은 식사( 먹는일 ) 까지 가지않는
아주 간단하게 그리고 적게.........
밤새 공복된 위에 약간의 신고식정도라 할까, 그래서
소개 할만한것이 못되고 그리고 저녁은 몸관리를 위해 아침보단 낳지만 이것또한
정말 단순해서 이것 또한 소개할만한것이 못된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점심입니다.
그런데 올려 놓고 어쩌다가 1-2개월 전것을 보면 아주 재미 있네요.
전달 몇일 점심에 저것을 먹었구나 하면 어쩐지 흥미로워지고 재미있음니다.
그래서 생각나면 올리고 생각나면 보기로 햇음니다.
이렇게 한후 10년후에 보면 10년전 어느날 점심에 먹은것이 저거였구나 하면
더더욱 재미잇을것으로 생각됨니다.
생각나면 올리고 ~~~~~~~~~~~ 생각나면 다시보겠음니다.
요즈음 저녁은 야채샐러드로 전환시도하고있음니다. 양지샐러드, 감자,만두,두부셀러드로 발전중입니다.
이게 바로 소고기양지야채샐러드
09년5월 8일 아침에 먹은 아침식사.
쫄면 점심입니다. 오징어와 야채가 많아 많이먹어도 부담감이 적었음니다.
사위생일 아침 밥상--소박하지요.
사진에 나오는 일시에 먹은 추억의 꽁치통조림김치찌게/ 제가좋아하는 메뉴에 하나임니다.
사진의 일자와 시간에 먹은 점심. 생선은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사온 가자미 말린것과 배추를 밀가루반죽에
지진것.그리고 순무김치와 집에서 담근 어리굴젖.
8월23일 아침겸점심 ( 딸내외가 와서 그런지 평소와는 다름 )
삽겹살 야채볶음 ( 08년8월 22일 )
저녁으로 빵과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에 과일범벅 ( 다이어트 용 )
8월18일 점심 잡채와 된장찌게
8월1일 점심 콩국수 ( 날씨가 더워지니 밥먹기가 싫어지네요)
8월2일 점심 두부튀김에 된장찌게
7월28일 국수
07년7월24일 점심으로 야채범벅 스파게티
2008년 7월 15일 점심으로 비교적 채식위주의 식단. 그런데 상추용 고추장을 뜬 수저가 재미있었네요.
지금 보니까.
2008년7월 16일 점심 콩국수인데 기본은 구입한후 잦과 들께가루를 다시추가한 우리집표 "콩국수"임니 다.
2007년 7월 12일 점심, 그런데 반찬이 너무 많은것 같음니다. 그래도 먹긴 다먹었음니다.
제일 가운데 있는게 가지김치로서 이번에 나누라가 새로이 도전해서 성공한( 내가 성공으로 판정함)
작품(?) 임니다.
7월8일 점심으로 호박고추장 부침과 냉면, 하나는 내것으로 비빔이고 마누라는 물냉면.
7월 10일 칠보산 산행후 점심. 해물이 아닌 소고기 볶음우동과 "우리집 "표 피클.
2008년 7월 3일 점심" 어묵감자볶음과 된장찌게" . 마누라는 프라스틱 용기가 있어 사진도 못찍게하고
더더욱 블로그에 올리는건 극구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올려 봤음니다.
두부조림과 상추 점심. 상추는 무공해로 친구집에서 내가 직접 채취한것임.
요것은 마누라가 시도한 2008년6월8일점심으로 볶음우동입니다. 오징어 새우등 해물이 너무많이들어서
맛은 있었으나 배가조금? 하여간 않해본것을 새로이 시도하는 마누라가 대단하다는 느낌이들었고
음식도 아무나하는게 아닌것 을 확인했음니다.
왼쪽에 있는게 마누라표 피클인데 음식점것 보다 훨신 더맛있음니다. 하기야 30년 넘게살았으니
내입에 맞는게 당연하겠지요.
4월3일 점심
4월4일 칠보산라이딩후 점심 ( 라면사리입 돼지고기 김치찌게 ): 이름이 깁니다.
4월5일 광교산라이딩후 비빔국수.
요것은 2008년 4월 10일 점심입니다.
08년4월11일은 야채로만 만든 카레라이스입니다. 좋았음니다.
이거야 말로 우리것? 우리 스타일이라소 생각합니다.
버섯이 들어간 두부조림(?) 우리집에서는 조금 스페셀한겁니다.
별일 없을때 통상 먹는 아침. 그러나 지금은 아님니다. (200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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