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딸네 집에서 돌아온후 읽은 Good bye Mr. Chips.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훈훈함을 느꼈다. 그리고 1800년대 말에서
1900년대초의 영국사회의 분위기와 생활의 한단면을 보았다.
블룩휠드학교의 교사로 일한 Chips 선생의 일대기? 아니 그의 이야기인데
요즈음 찾아보기어려운 참스승의 모습을 보았다.
추후 독후감 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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