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작가도 있구나하고 흥미롭게 읽다.
네개의 단편으로구성되어있는데
모두 약반괴기스럽다. 애드가 애런포우의 단편과
비슷하다. 허나 The dead hand에서는 좀
상상키 어려운 우연이 나타나 허망했다.
마지막 A terribly strange bed는 전후를 잘이해
할수있었고 단편으로서 재미를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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