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독서 생활인 YBM si-sa의 86번째 영한대역
소설 제목의 책을 완독했다.
내용은 한인간의 헌실생활과 자신의 신앙에서의
원칙사이에서 고뇌하다 자살로 생을마감하는
힌인간에 대한이야기로 약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장면의묘사가 기억에 많이남는다.
그럴수도있다는 생각외 뭐그리 큰 감흥은 없던
독서였다.
차기 독서는 28번 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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