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웅이네 부부와 칠보산가다. 날씨좋아 즐거웠으나 추웠다.
내려와서 장터국수를 사먹었는데 완전히 가격대비품질은
형편없다.
그래서 평소에 검증되지 않은 음식점은 사절이다.
운동량은 충분하다. 2시간 걷기운동이니 적당하다.
성웅이네 부부도 평소에 운동을해서 그런지
산행실력이좋다.
오후에 수원애경 백화점에 같이가다.
나는 애프터서비스 일보고 유나클로에서 몇가지 옷을사다.
가격대비 품질이 아주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브랜드의 선호도가 아주 높은것같다.
돌아오다 성웅이네서 떡국 잘얻어먹고 하루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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