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오래간만에 초밥 먹어보기

 

 

 

오래간만에 초밥을 먹어봤는데 회전 초밥집에서 초밥먹는 방법이 따로 있을것같음니다.

간단히 말해 가능한한 자리는 요리사에 가깝게 앉아야하고,

초밥의 선택은 요리사가 만든시간이 많이 지나가지않은 초밥을 선택해야 할것 같았음니다.

 

그리고 메뉴를 잘세히 보고 무슨 생선으로 만든 초밥이가를 알고 선택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됨니다.

 

또한 오래된것 같으면 요리사에게 이것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새로 만들어 주니

그렇게 해서 먹으면 산뜻한 초밥즐기기가 되지 않을가 생각함니다.

 

년전 딸한테 대접 받아보고 같은 장소에서 회사일로 바쁜 사위는 못왔지만

딸과 마누라와 함께 초밥점심 즐겨 봤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