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여행

태국여행-여섯째날 ( 방콕 )

hl2ide 2009. 1. 24. 12:38

 이날은 세계에서 제일 규모가 크다는 짜뚜짝 주말시장을

다녀와서 4시간 전신 맛사지받는 날이다.

 

천천히 일어나 느끗하게 아침먹고  BTS를 타고 짜뚜짝 주말시장엘 갔다.

 

살것은 없었으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어디를 보는건지 감도 못잡을정도로

규모가 크다.

 

여기야 말로 없는게 없는 큰시장이다.

 

여기저기 먹을것도 많고 새, 동물, 여러가지물건들로 가득차잇다.

 

곤충튀김도 있었는데 시도하번 할까 하다가 포기했다.

 

여기서 미래와 미래모는 태국인이 입는 전통 바지를 하나씩샀다.

 

돌아다니다가 태국산 어묵하나 먹어보고 다리가 아파 돌아온길로

다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잠깐 쉰다음 맛사지를 받앗다.

 

맛사지시 Strong으로 해달라고 해서 그런지 얼마나 쎄게 하던지 중간중간에 아파서 혼낫다.

 

끝나고 백화점에가서 하이네켄 사서 먹고 TV 보면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