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다섯째날 ( 방 콕 )

 

 

 

 

오늘은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이동해서 아시아호텔에서

공연하는 태국의 트랜스젠더들이 벌이는 " Calyps "쑈를

보는 일정이다.

 

천천히 일어나 짐정리를 하고 방콕행택시를 예약하러나와

네고를 해서 1200바트에 고속도로비 100바트를주고

12:00출발해서 방콕으로 향했다.

 

1시간 30분 정도 소요해서 수쿰비이라는 방콕중심지에 있는

Oak wood라는 호텔에 여장을 풀고 바로 옆에 있는 엠포리언이라는

백화점에서 태국식 점심을먹었다.

 

백화점 윗층의 후드 몰에서 먹었는데 70-100바트정도로

다른데에 비해서는 조금 비쌓으나 음식은 좋앗다.

 

백화점은 매우컷으나 고객은 외국인이 많았고 특히 일본인이 많은것 같았다.

 

호텔로 돌아와 쉬다가 다시 방콕위 지상철인 BTS를타고

아시아호텔에서 칼립스쇼를 보았는데

정말 여자로 변한 남자들이 정말 여자보다 더나아보인다.

 

관객은 세계각국에서 다온것 같은데 서양인이 많았고 그다음은 일본인

그러나 한국인은 경제위기라서그런 매우적었다.

 

머리흰 유럽인들의 여유스러운 여행은 참으로 보기좋앗다.

 

그래서 나도 일년에 1개월씩은 태국에서 살가하는 마음이 들엇다.

 

이정보 저정보 입수해서 한달간 태국에서 생활할수있는 방법을

강구해서 실현하고 싶다.

 

 

 짐을 싸놓고 방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면서 한장.................

 

 

 

오크우드 레지던스 호텔 

 태국방콕 엠포리움 백화점 식품부에서..............

 숙소내부 모습으로 아주 좋았다......... 그러나 티브이에 우리나라 KBS World가 안나와서 조금은 기분이

않좋았다.

 

 

 

 태국 지상철 BTS 타는모습

 

 

 노선이 아주 간단해서 타기사 쉬웠다.  거기에 비하면 서울 전철은 너무 복잡해.............

 칼립스 쑈가 열리는 아시아호텔에서................

 

 쑈 시작전 호텔주변의 야간 음식 이동용 판매대

 칼립스쑈장에서..........

 

 

 

 끝나고 공연한 트랜스 젠더들이 사진 써비스하는 장면..................이게 남자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