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여행

태국여행-둘째날 ( 파타야 )

hl2ide 2009. 1. 24. 11:19

 

둘째날은 농눅이라는 열대기후에 잘사는 나무들이 많은 대단히큰 가든으로

그곳에서 태국전통 춤과 코끼리쑈를 보았음니다.

 

우선오전에 시간이있어 호텔뒤편의 해변가를 산책하고

여기저기를 돌아 보앗는데 휴식하는 서양인들이 느긋하게

쉬고들 있엇음니다.

 

 

비치 산책을 마치고 약속시간에 맞춰호텔 프런트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예약된 농눅의 관광 관련자가 10분전와서 정확히 픽업을해서

태국이 그렇게 시시한나라가 아니라는것을 느꼈죠.

 

안내도 빠른영어로 하는데 대충 이해하는데 지장이 없었고

해산시에도 정확이 오후5시에 출발하고 호텔까지 데려다주는

이들의 관광시스템과 태도는 놀라웠음니다.

 

농눅의 전통춤과 코끼리쑈도 누가봐도 즐겁지않을수없는 수준과

연기로 우리나라보다 한수위인것으로 판단했음니다.

 

특히 먹는 음식도 비싸지도 않고 위생적이며 맛도있었음니다.

 

다녀와서 샤워을 한후 태국여행의 진수인 맛사지를 받앗음니다.

 

맛사지를 받은곳은 이곳에서 최고의 맛사시샵으로 "Let's relax라는 곳으로

2시간30분 짜리인데 난생처음받은 맛사지인데 정말 뿅갔음니다.

 

맛사지후 50바트를 팁으로주고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파스타집에서

맥주한잔과 저녁을먹고 이날을 마감햇음니다.

 

정말 좋았던 여행의 실질적 첫하루였음니다.

 

 

 오전에 다녀본 파탸야 호텔뒤 비치

 

 

 우리가 머무렀던 호텔옆의 호텔의 휴식용풀............

 해변가..............

 돌아와서 휴식하면서 쥬스한잔..............

 농눅으로 안내하는 태국의 택시?  화물차를 개조한 버스?

 

 

 농눅입구

 식물원

 

 

 

 

 전통춤으로 규모나 기술이나 동원되는 여러 소품이 대단햇고 나중에는 코끼리도 나옵니다.

 

 코끼리쑈

 

 농눅을 다보고 해산전 휴식

 

 

 맛사지샾의 프런트에서 예약확인하는 모습

 여기가 파타야에서 제일좋다는 맛사지샵으로 분위기나 음악이나 예의를 보아 이 샵의 주인이 

일본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맛사지후 바로 옆에 잇는 레스토랑에서 식사

 

 

 샐러드와 파스타. 음식값에 비해서 품질은 보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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