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첫째날( 파타야 )

 

 

금년초 딸과 함게 8박9일간 태국을 여행했음니다.

 

우선 단체관광이 아니라 모두 인터넸으로 딸이 예약해서

단출히 우리부부와 딸 단, 3명이 태국여행을 나섰음니다.

 

짧지않은 8박9일을 아래와같은 일정으로 다녔음니다.

 

  1월13일

 

             타이항공으로  인천공항출발해서   홍콩에서 내려

            다시 동일비행기로 방콕에 도착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1000바트(고속도로비포함)로 예약한

           택시기사가 마중나와 파타야 " Wood land" 호텔에 여장을 풀고 

          시내구경을하고 수퍼에서 먹을것 좀사서 이날을 마감 했지요.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택시로 1시간30분정도 소요되는데 고속도로가

          우리나라처럼 좋지않고 운전기사가 운전중 전화받고 부주의한 짖을 하는등

          불안스러웠음.

 

          여장을 푼후 파탸야시내를 돌아보고있는데 만나는 사람은 거의 서양인이고

         종종 태국나이어린여자를 데리고 다니는 서양인을 많이 보았고

        우리의 2-30년전 미군부대앞에서 보던 장면이 많았음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도 편해보엿고 자연스러웠음니다.

 

 

 인천공항 세게에서 3번째로 평가받는 좋은 국제공항입니다.

 여권을 채기는 모습

 공항내 "허브 라운지"에서 대기중 아침식사와 맥주한잔

 탑승대기

 

 홍콩으로비행중

 기내식사로 먹기좋았고 맛도있음. 타이항공이 친절하고 써비스가 좋았음.  김치가 보입니다.

 

 홍콩국제공항에서 트랜지트 대기중..............

 방콕공항

 마중나온 태국인 택시기사

 방콕에서 파타야로 가던중 중간에서 쉼

 숙소, 괜찮았음

 

 

 호텔입구에있는 태국왕 초상

 호텔입구

 호텔내에 있는 수영장 --- 서양인들은 여기서 하루종일 선탠만 하는데 우리는 줄곳 나가돌아다녔음.

 호텔 아침식사

 집에서 안먹던 아침식사를 여기서는 쥬스2잔, 계란옴릿트, 뽁음밥, 야채,과일, 커피등 너무

푸짐한 아침식사를해서 몸무게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