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회사가 참여하는 금융권에서 평창올림픽지원을 위한 마라톤대회가
보시다싶이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어 딸과 제가 출전햇음니다.
아마이때가 하프와 10키로 5키로로 열려 저와 딸은 10키로에 출전했엇음니다.
기록은 아마1시간+1분으로 기억됨니다.
특히 기억나는건 이때 제가 딸을 못좆아갈 정도로 딸과나와의 실력이 조금
벌어졌다는걸 느겼죠.
몇번의 단축마라톤에 마누라까지 함께 출전햇는데 분위기가 축제분위기여서
즐겁죠.
그리고 10키로를 1시간정도로 주파해도 내생각에 대단히 건강하고 체력도
우수하다고 생각함니다.
이번에는 마누라가 불참햇는데 어째던 뛰고나면 뿌듯하죠. 시원하고.
그때찍은 사진이있어 올려봄니다.
그날 비가와서 참석자가 조금은 줄었지요. 그래서 김밥이 많이 남아 많가져와 먹은 생각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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