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샤로얀의 인간희극을 완독하고 이미구입해 놨던
헨리 제임스의 Daisy Miller를 읽기 시작하다.
딸미래가 호주에서 6월10에서 31일까지 와서 집에 함게
생활하는 바람에 못 읽다가 7월1일부터 다시읽기시작해서
어제 7월8일완독하다.
한미국의 미모의 여성이 활달한성격에 유럽에서 생활하면서
나타나는 미국과 유럽의 문화차이를 섬세하게 그려낸작품우로
나란 독자는 미국과 유럽의 생활관습드에 무지해서
잘이해가 않됐다.
하여간 뜻밖에 데이지라는 이 미국처녀의 죽음으로 마무리되는
이 이야기는 쉽지않은 영어와 익숙하지 않은 문화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크게 이해속에서 읽은 책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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