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은 내가 피복선사업부 공장장으로 근무시 노조대의원들과 강원도 내린천으로 단합대회때인것같다.
근무시간에 단합대회? 높은분들 근무시간에 접대명목으로 골프치는거와 비슷했다고 생각한다.
아마 이때가 여름중 최고로 더운 한날 토요일 안양공장 관리자들 관악산 연주암 등산할때인것같다.
당시 함게근무했던 주성재이사다.
내린천 단합대회
각사업장 품질관리담당자 회의후 촬영한것같다.
이건 안양공장 품질관리과 봄야유회때인것같다.
긴 담배한대에 폼 웃긴다. 맨왼쪽에 재주꾼인 승준상씨 다음이 김수용 , 나, 그리고 이재홍군이다.
한번씩 보고싶다.
이건 생산관리부 본사 사업장전원 계룡산 야유회 때다. 한욱 부장이 리더로 참석했고 지금 이사진보니
내가 제일 멋있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성재이사와 연주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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