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사업부 공장장 근무시 담당자 한명대동하고 독일 하노버인지 푸랑크 푸르트인지는
기억이 잘안나나
출장가서 전시회도보고 발주중인 설비설명도 듣고
그리고 오다가 스위스로 빠져 알프스도 구경하고.
이건 지금 비빌 폭로다.
왜 지난 이야기이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가 그린델발트다.
뒤에 보이는게 아이거 북벽같다.
전선사업부 공장장 근무시 담당자 한명대동하고 독일 하노버인지 푸랑크 푸르트인지는
기억이 잘안나나
출장가서 전시회도보고 발주중인 설비설명도 듣고
그리고 오다가 스위스로 빠져 알프스도 구경하고.
이건 지금 비빌 폭로다.
왜 지난 이야기이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가 그린델발트다.
뒤에 보이는게 아이거 북벽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