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

 

 

애플컴퓨터.

이거 지금보니 손안에 스마트폰보다도 성능이 부족하지만 그땐 정말 신기한 물건이었죠.

회사에서 얼마나 사서 공부하라고 닥달질하던지 고가에 구입해서 열심히 써봤죠.

나는 아마추어 무선 교신실적을 하나 하나입력해 분석데이터 내보고한 재미있는 기억이잇고

그걸 하다보니 컴퓨터가 무한이 발전 하겠지 하는 생각이있엇는데

인터넷으로 발전하면서 정말로 놀랄만한 물건(?)이 되었음니다.

지금 이나이에 컴퓨터와 가까워지고 인터넷생활을 할수있엇던 배경에는

그 유명하신 스티브 잡스 동생이 있다는게 새삼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세계로 나의 여행여정은 이세상에서 내가 없어질때까지 계속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