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이지만 시드니 도심에있는 아래사진에서 보이는 겔러리에 열차로가기로하고
던다스역을 출발했음니다.
역은 시골에 있는 아주작은역에서 출발해서 중앙역을 지나처 이갤러리가있는데서 가까운역에서
내려 찾아같음니다.
내려서 가는도중 규모가큰 성당이보여서 들어가보니 정말 놀랄정도도 크고 격조있는 성당이었음니다.
이름은 성 매리성당으로 내부가 우리나라에서는 전혀보지못했던 정말 놀랄만한 모습이었고
잠시기도도 들렸고 작은 봉헌도했음니다.
이곳에서 나와 갤러리로 갔음니다.
여기도 들어가보니 하루와서 보기에는 너무 규모가크고 웅장해서 볼수있을만큼만보고가기로하고
천천히 관람했음니다만 정말 대단한 갤러리였었음니다.
미술은 모르지만 피상적으로만봐서도 전시해놓은 작품들이나 전시에 들인 성의나
감동할만한것이었음니다.
아마도 다시 시내에와서 서너번은 더 보아야될것같았음니다.
특히나 여기서 좋은것은 입장료가 없다는것이었음니다.
걸어서 다니고 서서관람하니 피곤해져 서서히 오페라하우스쪽으로 가서 훼리를타고 집에가기로하고
천천히걸어서 워프로 갔음니다.
여기는 지금 가을날씨로 4시반이면 점점어두워져 5시면 깜감해지는 날씨라
돌아오는 뱃길이 좀 아쉬웠음니다.
오늘은 열차로 시내나가고 훼리로 돌아오는 경험에 성당에들려 기도도해보고 훌륭한 미술작품도 감상하고
호주에서의 문화생활을 즐겨봤음니다.
사진에는 너무 증명사진이 많아 그렇슴니다만 미술작품은 촬영이 어려워 소개못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