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한가운데 있는 롯데백화점 12층에있는
오무라이스집에서 딸과 점심식사를 같이 했는데
오무라이스만은 리필이되는 아주신기한 식당을 발견햇음니다.
이름은 " Rice & rice"로 아주신기한 서비스를 해주는 식당이네요.
한번들 가보십시요.
위 사진애서 오른쪽 계란에 말은 밥, 이걸 리필신청하니까 아주친절히 서비스해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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