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부터 공사해서 14에 끝나나다.
대단한 경험자다. 나는 죽었다 깨나도 못한다.
정말고마운 분이다.
짜장면 곱배기 드시고 나는 보통 먹었는데
식성도 대단한 사람이다.
개통하고 시험발사 성공적이었다.
늙어도 저렇게 활발히 살아야 한다.
아주통신에 자격증사본 보내고 미래모 목욕 가다.
오늘 이정진이 40만원 보내오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아주통신
오 세만 사장
전화 02-3273-6572
팩스 02-717-1450
휴대 011-754-6572
메일 ajou@ajo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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