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 부터 안테나공사 시작하다.
VHF대 보다 더어렵다. 코메트 21,7 메가 다이폴 세웠는데 다행이
안테나 사둔것이 도움된다. 76000엔 지금은?
어째던 용감하고 실력있는 DS1CPT OM님 철저히
혼자 그 높고 무서운데 가서 공사 하시는데
나는 하체가 떨린다. 경험없이는 불가능한 공사다.
그러나 기계가 준비가 않되니 참.
미래모는 반모임후 1시 40경 와서 다행이 국수 해줘서 잘먹었다.
국수먹는양이 장난이 아니다.
먹는 속도도 그렇고 철인이다.
끝나고 소주 한변을 황태포와 야채로 먹 고 떠나시다.
가끔 케리홈에서 모셔야겠다.
병철이 전화와서 홍어회 먹자고 했으나 시간때가 안맞는다.
낮술 먹으니 콘디션이 어째 그렇다.
좌우간 내개 불가능한 공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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