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할때 회사의배려로 세계여러나라 전선관련 전시회에 가본경험이 있지요.
대개 전시회는 우리보다 나은나라에서 개최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선진국 미국, 유럽의 독일등, 일본을 많이 돌아볼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우리나라에는 왜이런게 없을가 하고 많이 부러워했고
전시회를 보러온 현지인들이 부러웠던 경험이 있었음니다.
어언 세월이 많이지나 우리나라도 KOEX니 대개 끝이 X로 �나는 전시회장이 많 설립 운영되고
있다는건 아주 좋은일이라고 생각됨니다.
그래서 저는 전시회에 자주가서 시대의흐름이랄가 기술의 발전모습을보고져
자주갈려고 노력 하고 있음니다.
그 일환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던 자동차 전시회에 가서 여러 자동차를 보고왔는데
제가가본 일본등 선진국전시장의 전시내용 전반운영등 질의차이가 많이 눈에 뛰었음을
솔찍이 인정하게 되었음니다.
그러나 그나마 없었던게 생기고 발전하는 것이니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많이 가서 보도록하려고 함니다.
갔었을 때 제 집사람과의 사진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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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가 우리부부가 좋아하는 미니임니다.)
이차가 마이바흐
)
이거 하나사서 내 엠티비 싫고 야외로나가고 싶은 차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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