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 만에 청아공원 부모님 추석 추모. 자림이네도 참석해서 의의가 깊었다,
가는데 교통 체증이 보통이아니다. 짜증날정도다.
도착해서 추모 기도후 근처 중국집에서 점심후 인사 나누고 헤어져 집에와 쉬다
훈장골에서 저녁 푸짐히 먹다.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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