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네집에 가서 동서의 얼굴이 환해진걸보고 왜그러냐고 물으니 안면 점빼는 시술 받았서 그렇다고
하면서 나에게도 권유.
즉시 동의하고 그자리에서 피부과로 출발 시슬 받다, 따끔 따끔하고 작은 고통이 있었으나 참았다.
시슬 이렇게 알굴에 상처가 남았다. 이제는 시간이 해결해준단다, 나도 기다려 보자.
'생활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6.17 처제네 집 (0) | 2021.06.18 |
---|---|
2021.06.01 왕송호수 (0) | 2021.06.01 |
2021.04.26 작은 베란다에 아웃도어 느낌의 작은 야영장 (0) | 2021.04.27 |
2021.04.15 집안의 꽃들 (0) | 2021.04.15 |
2021.04.13 쌍둥이네와 이차돌에서 한잔 (0) | 2021.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