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 손녀의 행복한 호주생활.
부모는 고생해도 이녁석들은 부모의 이민 일세대의 최대 수혜자다.
나와 마누라도 딸의 호주 이민 생활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
여기에서 사는것과 비교해 부족함이 없다. 현지 직장에 잘 적응하고
그런대로 부도 축적하면서 호주의 여유와 환경과 풍요로움을
느끼며 살아가는게 우리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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