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체전에 출전해서 33타로 금곡동팀우승에기여. 개인전은 42타로 입상못함,
재미있는 대회고 게임후 출전자들과 뒤풀이 순대에 술한잔 즐거웠다.
마누라도 연습많이해서 내년엔 참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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