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집출발, 서수원터미날에 짐과 마누라가 대기. 나는 집으로와 차주차시키고 키 집에두고 터미널로와 공항버스12000.
한시간소요.. 짐붙이다. 일인당 일피스에 20키로 넘으면 키로당 4만원이다. 보안검색후 출국심사후 면세구역에서 죠니위커 더블 두병사다. 구경하다 탑승. 다음부턴 휴대폰 잠정중단
공항에서 해도무방. 비행기안에는 핸드캐리 가방과 배낭지참가는하다. 자다깨다 항공식 두번먹고 7시20 쯤도착.
기타는 over size 물품으로 6번 물품회수장근처에서 픽업후
순회검사원어게 검사. 그리고 여기서 끝난게 아니고
다시검사. 그리고 대기장으로 나가다.
리오만나 짐싫고 맥더널드에서 커피한잔.집에와서
짐풀고 돼지고기 바베큐로 소주반볌으로 점심먹고
쉬다 산책하다.
'호주 딸네집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4.16 Leo (0) | 2016.04.16 |
---|---|
2016.04.14 Leo (0) | 2016.04.13 |
2016.04.09 리오와 시드니에서 (0) | 2016.04.09 |
2016.03.13. Leo (0) | 2016.03.13 |
리오 세차 2016.02.28 일요일 (0) | 201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