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발소를 마누라가 다니는데로 옮겨 이발했다.
가격은 배지만 만족도가 높고 예약제라 편하다.
여자 미용사의 가위질이 아주숙련됐다.
성의껏 다듬는다. 집에와서 셀카로 뒷머리부분까지
찍어봤다. 난 머리숫이 나이에비해 많은편이다.
동생은 머리숫이 거의 없는데 같은형제라도
차이가 많다.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
오래도록 이상태가 유지되도록 노력하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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