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사는 딸이 구정과 내생일기념으로
엘지아트센타에서 공연중인 뮤직컬 라카지를
예매해주어 오늘문화생활을 만끽하다.
뮤직컬 이걸보고 오늘 새삼느끼는건 아무나하는게 아니라는거.
즉 불가능이란 없다가 아니라 불가능이란 았다는사실.
나는 죽었다 깨나도 뮤직컬 배우는 어림없단 사실.
그리고 뮤직컬 오늘의 뮤직컬 화려하고 내용도 동성애에 대한
내용으로 내개 사회 발전의 한면을 보여주고 아해시켜주는
계기가된 좋은 기회였다.
공연을보고 집에. 거의 도착했는데 딸로부터 카톡오다.
도착했냐고. 거의 도착할 무렵이어서 도착후 즉시 훼이스타임하다.
손자 리오 이놈 나날이 발전한다.
말도 잘하고 발음도 정확하다. 커가는게 주단위로 느낀다.
나와 마누라는 오늘도 행복했다.
감사합니다.
'취미생활 > 영화와 뮤직컬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직컬 지킬앤 하이드 2014.12.10 (0) | 2014.12.10 |
---|---|
드림걸스/샤롯데 시어터 (0) | 2009.05.28 |
지킬박사와 하이드 (0) | 2008.12.08 |
뮤직컬 " 시카고 " (0) | 2008.07.19 |
본 영화 (0) | 2008.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