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토요 대청소시 고등학교 동창회 성수회에서 받은 "난"이 싹을 뛰우는것을
보고 사진기록으로 모든 화초의 이날짜 모습을 기록해두고 나중에 그모습을 보고싶어
사진찍어 블로그에 올린다.
기분이좋은건 성수회 회원 전원 동창회에서 받은 난 꽃피워본사람이 없는데 유일하게
우리집에서는 3년째 그러니까 금년 도 피면 매년 꽃이 핀다.
왜 그런지 우리집이 마음에들고 작년 금년 행운에 이어 내년에도 우리집에
큰 행운이 오지않을가 기대된다. 하얀 난꽃 정말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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