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상생활

Dried mackeral party with neighbour friend

hl2ide 2013. 1. 16. 18:02

 

 

 

 

 

 

친구부부와 집에서 포항에서 택배로온 과메기를 소주안주로

한잔 하다. 과거에는 전혀 안먹던 음식인데 우연한기회에

한번먹어보고 가끔먹게된음식이다.

옛날보다 비린내도 없고 쫄깃쫄깃하고 마늘, 미역, 김, 묵은지,

쌈장 그리고 초고추장으로 먹으니 아주 좋았다.

내년에도 이시기에 친구나 형제들과 과메기파티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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