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8월23일 아침마당 건강강의
강사: 연대의대교수 안철우
제목: 대사증후군
한국성인중 1/3이 대사증후군에 포함된다.
대사증후군의 합병증은 고지혈등등으로 해서 뇌졸증,심근경색등.
증상은 허리둘레 90cm 이상,중성지방 150이상,좋은코레스테롤 남자 40미만,여자 50미만.혈압 135-80, 공복혈당 100이상.
이들의 식사습관
아침:지하철에서 헉헉, 단음식이 땡긴다
점심:국수류,육류위주,낮잠,탄산수,스포츠음료
저녁:고기후 공기밥, 끼니건너뛴다,술을 거절못한다.
대사증후군 취약층은 사무직종사자,전업주부,소아비만자.
부모중한사람이 증후군이면자녀는 1.5배, 양자가대상이면 2.5배.
어른은 운동량부족으로 복부비만되고 팔다리 가느러진다.
-인슈린저항성-
유전적으로 생긴다.
식습관으로해서 후천적으로 생긴다.
당지수 높은음식 칼국수등
운동부족
허벅지지근육부족
스트레스,과도한업무,수면부족.
인슈린저항성 현상
비만,고혈압,고지혈,심혈관질환,고혈당,암,치매.운동
도시화가 심화될수록 높다.
-극복방법-
운동:부모가 당뇨라도 운동으로 극복된다.
운동으로 극복된다.
-신생아-
2.5kg미만 3.5kg 이상 신생아들이 커서 문제될확율이높다.
내손자 리오는 3kg으로 태어났다. 다행이다.
-복부비만- 인슈린저항성밀접관련
체질량 23% 이상이면 급속증가.
여성이 더취약하다.
내장지방이 피하지방보다 위험하다.
허벅지근육이 중요하다.
대처방법
식사: 규칙적, 양이규칙적,균형적식사. 지방 단백질 20%적정, 메밀국수 좋다. 등푸른생선 오메가3 있어 일주일에 2번정도 좋다. 삶는게 튀기는것 보다 좋다.
운동:복부비만 줄인다. 속보가 좋다. 10분에 100카로리소비하면 일년에 5키로 체중감량 가능하다.
하루4카로리정도 걸으면 충분하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감소시칸다.
술담배로는 스트레스 해소 않된다.
-건강보조식품-
약으로는 30% 습관변경으로는 60% 개선가능하다.
종합
대사증후군 여성이 더위험.
소고기 돼지고기도 좋다.
생활습관으로 완화가 가능하다
마른바만있다.
건강십계명
식사를 거르지말고 천천히
항상부족한듯
기름끼,짠음식 줄이고 수분을 많이섭취
작은식기
남은음식 않먹기
과일채소 등푸른생선먹기
스트레스피하고 긍정정적사고
꾸준히운동
술은 하루 2잔내
적정허리사이즈유지
중성지방,콜레스트롤,혈당,허리둘레,혈압을 떨어뜨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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