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일요일 특별한일이 없다.
사위가 드럼모힌이란데 큰쇼핑센터가 있고 거기에 난에 시금치를 넣은 난해한이름의
음식이 있으니 먹어보라고 추천하면서 데려다 주었다.
가는 길이 환상적이다. 강가에 조깅하는 사람 인라인타는 사람 많다.
나라전체가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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