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 여행준비 음식을 준비하는 사위와 딸 마누라.
기분 좋은 아침이다. 곧 스트라스휠드로 데려다 줄예정이다.
아침일찍 일어나 여행에서 먹고 마실 물을 정성것 준비해준 딸과 사위가 솔직히 고마웠다.
꼭 나이많이먹은 노부부가 자식들의 따듯한 보살핌속에서 여행가는 그런 생각이 들었고 마음이 푸근했다.
모래언덕 관광객이 많다.
약간 겁이 났는데 한번하니 별거아니더라.
넬슨만 돌핀보러나가는 배
뉴캐슬로가다가 쉬다
관광버스 30명이 탓는데 젊은한국인과 일본인한명이있다.
와인너리
시음
어딜가나 잔디와 울창한숲 정말부러운나라다.
모래언덕
사막융내를내도록 낙타도 가져와 낙타 관광도한다.
사막용 자동차. 빠질것 같은데 안빠지고 잘간다.
겁먹은 마누라 그런데 의외로 용감하게 내려간다.
잘간다.
내차례
재미있다.
넬슨베이
워킹홀리데이후 내일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한국청년
동행했던 2년2개월된 여아. 새로생길 손자가 생각났다. 이여아도 맏벌이가족애라 이여아엄마의 여동생이 한국에서 와서 길러줬다는데 우리손자도 남에 손에 맡기기도 그렇고 돈도 많이든다는데 좀걱정이다.
돌고래 잠간 나왔다가 들어간다. 이걸보러 올 필요는 없을것 같음. ㅎㅎㅎㅎㅎㅎㅎ
선상에서
스트라스휠드에 도착하니 정육점에가서 고기를 사고 집에가서 토요일이니 소주파티하자고해서 들린 정육점.
토요일밤 소주 파티 즐거웠고 고맙게 생각되었다. 사위와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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