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상생활

hl2ide 2012. 4. 15. 16:33

 

 

작년 그러니까 2011년 11월 24일 동창회에서 선물로 받은 이름 모르는 난인데

이게 사람 참 놀라게 합니다.

동창 한 친구가 이난이 2월까지 간다기에

그럴가 하고 의아했는데 이게 오늘(2012.04.15)로 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위에 사진처럼 아직도 볼만하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금년에 꽃이 다지고 새롭게 피기를 바라는데 이번처럼

멋있게 필가 의문이 갑니다.

이난이 꽃이 않된다면 꽃가게에서 하나 새로이 사놔도 아깝지 않을것 같음니다.

오래간만에 꽃이 기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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