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아마추어 햄이 우리회사에 일로 출장와
나와 만나게 되었고 마침 그때 우리집에서
지역 정기모임이 있어 집에초대하여
콜사인들 들고 사진 촬영하다.
나머지는 주최자인 나에게 기념시계
증정장면이다. 이시계는 얼마전 부서져 버렸다.
아쉽다.
사진정리하다가 발견된 이사진들 과거를 생생하게
기억시켜준다.
지금보니 나도 혈기왕성했고 마누라도 용감했다.
저많은 손님 식사대접을 혼자 했으니 말이다.
나도용감했지. 저걸 마누라에게 시켰으니.
지금은 불가능한이야기같다.
그래서 젊음은 귀한거고 소중한것같다.
아 옛날이여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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