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한번모이는 동창모임.
요즈음은 너무빨리온다.
모두들 건강해서 좋다.
헌데 세월은 무섭다. 이친구들 술 무척 마셨는데
술량이 확 줄어들었다.
나이 먹어가니 모든게 점점 쇠퇴하는 모양이다.
생일겸 행사라 호접란 화분 선물이다.
이렇게 사진을보니 음식장사 정말 어렵겠단 생각이든다.
그릇이 도대체 몇갠가.
이걸 내놓고 또 전부 닦아야하니
음식장사 만만치 않은것 같다.
하기야 세상에 만만한게 없지만.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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