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QR cord가 무엇인지 몰라 도대체 이게 뭔가해서
Naver에서 찾아보고 이것저것 마구 눌러보니 이런게
생겨서 확인해보니 그때서야 아 이게 QR cord 로구나
알게 되었음니다.
인터넷시대에는 남에게 물어볼게 별로없고 인터넷에 물어보면
대개 대답이 다 옵니다.
때때로 다른 네티즌이 알려주죠.
정말 놀라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는걸 실감하고
있으며 하루가 지나가는게 참 아깝다는생각을 매일 하게 됨니다.
이걸 스마트 폰으로 찍어보세요.
AVER 에서
'생활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이웃과 대화와 저녁식사 (0) | 2011.11.08 |
---|---|
헬스클럽선배들과 한잔 (0) | 2011.11.07 |
심심한 저녁 소주한잔 (0) | 2011.10.16 |
어느 10월의 점심 (0) | 2011.10.16 |
백일만에 매실액 걸러내기 (0) | 2011.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