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도 이런 사진을 보앗는데 오늘 다시접하게되니 두가지가 생각나네요.
하나는 이런 사진이 가능한가 하는 점인데 아마도 인공위성에서 촬영한것 같은데
정말 놀랍습니다.
즉, 높은데서 보면 대충은 다 보이는것 같음니다.
숨긴다고 숨길수가 없다는 생각인데 숨길려면 숨겠지만 비용이 많이 들겟지요.
땅속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아마도 고생고생해야 할것 같음니다.
관심은 한반도인데 휴전선 이북은 깜깜하고 남쪽은 휘황찬란할것 같네요.
북녁의 민초들은 부족함속에 인내하며 그래도 사람간에 작은 정을 나누며
마지못한 생활을 하고 있겟지요.
반면 남쪽은 태어나서 부터 치영한경쟁에 내몰려 항상 스트레스속에서 살며
퇴근후 아니면 일과가 끝나면 소주한잔 못하면 잠이 잘 오지않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경쟁이 많든 경제적 풍요속에 늦은밤속에 자기정신을
술에 맏기고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이 불빛에서 생각나게 하는군요.
이런 이야기 하다보니 체제의모순을 이야기하는것 같아서 조금은 무겁지만
현상을 보는 제 생각은 생각이기 때문에 이 이야기기를 해보는겁니다.
따라서 제생각은 북녁은 불빛의 세기를 좀 밝혔으면 하는게 내생각이고 남녁은 불빛좀
줄여 적당하게 밝혔으면하는 생각임니다.
북녁의 불빛은 부자3대 세습같은 왕조같은 체제로는 개선의 가망이 없으니
보다나은 정치체제로 국제사회가 인정하고 국제경쟁에서 살아갈수있는
체제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방법에 대해서는 ......................?
남녁은 태어나서 부터 과열경쟁하는 체제를 보다 인간적으로 생활할수잇는
건전경쟁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정신을 술에 의존하질 않는
정신이 건강한 사회로만들어,
야간의 불빛이 휘황찬란하질 않고 적당한 밤시간에 불빛강도가 줄어드는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로 가야한다고 느꼈음니다.
이런건 이사진으로 부터 나라의정치체제나 구성원의 우월성을 바라보는 잦대가 아니라
불빛의 강도차이를 나라면 나라, 아니면 전 지구적으로 평준화하여야 할 기준잦대로
바라봐야 한다는 느낌입니다.
한반도를 한정해서 보면 이사진을 놓고 어떻게하면 남북의 야간불빛강도를
평준화 할수 있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됬으면 함니다.
그래야 가정에 평화, 나라에 평화, 동북아에 평화, 세계에 평화가 있을것 같음니다.
위성에서 찍은 야간 지구의 사진을 보고 ...................................
북쪽은 하말라야 산맥이나 시베리야산맥쪽과 불빛강도가 동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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