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당교우들과 무창포와 꽃지 해수욕장에 다녀왔음니다.
오래간만에 12구역 형제, 자매님들과 같은 지역에 살고있는 분들과
함께 했는데 이 행사를 준비해주신 회장 총무님과 구역장님들 수고 많이
해주셔서 즐겁게 다녀 왔음니다.
특히 음식을 여러가지 준비해주셔서 즐겁게 놀고 맛있게 많이
먹고한 행사 였음니다.
같이간 어린이들이 해변가에서 즐겁게 노는걸보니 보는내가 더
즐거웠었음니다.
다음에는 홍천쪽으로 또 간다니 기대하겠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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