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풍림콘도에 여장을 풀고 2박3일간 제주도 일주를 했지요.
제일 인상적인데는 성산일출봉과 우도였음니다.
성산일출봉을보니 자연이란게 대단하다는생각을하게 되었고
이세상이 창조된것인지 아니면 자연적으로 만드어졌는지
아주 궁금하게 만드는 장소였음니다.
우도는 너무 한적( 겨울이라 더했을 겁니다.) 해서 꼭 외국오지에
온 즈낌이었음니다.
등대로 올라가는길, 등대에서 보는 여러풍경이 너무 익숙치않은
것이어서 감상하기가 좋았음니다.
이외 각종폭포등 여러군데 돌아다녀�는데 문제는 입장료도 비싸고
가는데 마다 주차비까지 받아 조금 짜증도 났었음니다.
미국의 디즈니랜드처럼 입장권한번사면 모든 놀이를 다 즐길수있도록
해야 제주도의 관광이 살지 이런식은 좀 곤란하다는 느낌이었음니다.
아래가 풍림콘도
제주 월드컵경기장
여기부터가 폭포씨리즈
제주민속촌/괜찮았음니다.
제주에서 제일 맘에드는곳 성산일출봉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성상일출봉에서 우도쪽을보고 사진한장
우도가는 배
우도
우도등대로 올라가는중에 보이는 전세계등대의 미니어쳐
바람이 심했음니다.
우도 해변가
우도를 뒤로하고.................
여기가 ????????? 기억이 잘안남
눈덮힌 한라산 지금보니 정말 멋있음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남겨놔야된다고 생각함니다.
여미지식물원/그때 입장료가60000/인 비�었음니다.
소인국이던가
제주시근처 용두암/40년전에 친구들과 가본데인데...............
